홈페이지·군 자매결연기관·소식지 등 다양하게 홍보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사무총장 반주현)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와 광범위한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홈페이지 모습/엑스포조직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사무총장 반주현)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와 광범위한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홈페이지 모습/엑스포조직위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사무총장 반주현)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와 광범위한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

조직위는 홈페이지에 엑스포에 대한 관련자료, 언론보도, 카드뉴스 등을 게재해 홍보하는 한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이용, 엑스포에 대한 각종 정보와 이벤트 등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끌기 위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함께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7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산림청 등 4개 정부기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9개 공식 후원기관 홈페이지와 누리소통망(SNS)에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를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괴산군 자매결연 지자체인 대구시 북구, 서울시 구로구, 의정부시, 의왕시, 서울시 성북구, 인천광역시 중구, 안양시 등 7개 지자체에서 매달 발행하는 소식지에도 유기농엑스포를 홍보하기로 협의했다.

반주현 조직위 사무총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전국민에게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가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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