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권 기업인 친목 모임인 오성클럽은 6일 떼제베 컨트리클럽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오성클럽
청주권 기업인 친목 모임인 오성클럽은 6일 떼제베 컨트리클럽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손현철 충북대학교 교수가 신페리오 우승을, 최용식 우성환경 대표가 신페리오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성클럽

[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청주권 기업인 친목 모임인 오성클럽은 6일 떼제베 컨트리클럽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손현철 충북대학교 교수가 신페리오 우승을, 최용식 우성환경 대표가 신페리오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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