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추임에도 무더위가 이어진 7일 충북 증평군 보강천 첨벙첨벙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명년
절기상 입추임에도 무더위가 이어진 7일 충북 증평군 보강천 첨벙첨벙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절기상 입추임에도 무더위가 이어진 7일 충북 증평군 보강천 첨벙첨벙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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