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청주시 오창읍 양지리의 한 마을 야산 절개면이 안전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은
9일 청주시 오창읍 양지리의 한 마을 야산 절개면이 안전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은 "2년 전 공사가 중단된 후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작년부터 비가 내리면 흙탕물이 계곡처럼 흘러내리는데, 큰 비가 오면 산사태 날까 불안하다"고 말했다. /김명년
9일 청주시 오창읍 양지리의 한 마을 야산 절개면이 안전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은
9일 청주시 오창읍 양지리의 한 마을 야산 절개면이 안전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은 "2년 전 공사가 중단된 후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작년부터 비가 내리면 흙탕물이 계곡처럼 흘러내리는데, 큰 비가 오면 산사태 날까 불안하다"고 말했다. /김명년
9일 청주시 오창읍 양지리의 한 마을 야산 절개면이 안전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은
9일 청주시 오창읍 양지리의 한 마을 야산 절개면이 안전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은 "2년 전 공사가 중단된 후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작년부터 비가 내리면 흙탕물이 계곡처럼 흘러내리는데, 큰 비가 오면 산사태 날까 불안하다"고 말했다. /김명년
9일 청주시 오창읍 양지리의 한 마을 야산 절개면이 안전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은
9일 청주시 오창읍 양지리의 한 마을 야산 절개면이 안전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은 "2년 전 공사가 중단된 후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작년부터 비가 내리면 흙탕물이 계곡처럼 흘러내리는데, 큰 비가 오면 산사태 날까 불안하다"고 말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9일 청주시 오창읍 양지리의 한 마을 야산 절개면이 안전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은 "2년 전 공사가 중단된 후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작년부터 비가 내리면 흙탕물이 계곡처럼 흘러내리는데, 큰 비가 오면 산사태 날까 불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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