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쌀 국산둔갑 막아라"
"수입쌀 국산둔갑 막아라"
  • 윤우현 기자
  • 승인 2006.03.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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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충북지원, 생산자 등 명예감시원 교육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이기두, 이하 농관원)은 9일 시판용 수입쌀 도입과 관련, 수입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명예감시원 교육을 1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명예감시원은 쌀 전업농, 카톨릭농민회 등 생산자단체 명예감시원 74명을 비롯한 한국부인회 등 소비자단체 23명 등 총 125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소비자 시판용과 가공용 수입쌀이 국산으로 둔갑 또는 부정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감시ㆍ신고활동요령, 예상유형별 대응요령, 특별단속상황실 운영, 단속반 편성 등에 대해 중점 교육하고, 국가별 현미와 살 및 포장재 식별요령을 교육한다.

한편 농관원 충북지원은 시판용 쌀 수입과 관련, 지난 6일부터 수입쌀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쌀 전문 단속반을 가동, 부정유통 방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농관원 관계자는 “농산물 명예감시원 교육을 통해 수입쌀 부정유통을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라며 “농산물 부정유통 신고는 1588-8112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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