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발생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마을에서 20일 오전 11시 이시종 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피해가축의 넋을 달래는 「축혼제」와 주민화합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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