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주는 한국관광총회와 한중일관광장관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관광충북을 알리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생산되는 '시원한 청풍' 소주제품 1천300만병의 보조상표에 한국관광총회와 한중일관광장관회담 홍보문구를 무료 부착해 현재 충북전역에 홍보하고 있다.
그간 충북소주는 13개 지자체의 홍보문구를 보조상표에 담아 "I LOVE 충북"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북부지역 결식아동 및 결손가정 돕기 성금 기탁, 직지세계화 후원금 기탁 등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소주 장덕수 대표이사는 "지역 기업의 일원으로서 충북도의 경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충북도가 관광충북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홍보에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 박익규
박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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