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플래너 교육장에서 수강생들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차린 식탁입니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은 내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손길 하나 하나에 기분좋은 정성이 담깁니다. 식탁보다 아름다운 것은 그것을 준비하는 마음입니다. / 송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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