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은 계통임직원, 농촌생산자(작목반장), 도시소비자, 유통기관(오창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충북인삼농협) 등 50여명이 참가 ▶농산물 생산과 유통과정의 실태 및 개선방안 도출 ▶농산물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한 정보 교류 ▶생산자, 소비자, 유통사업자간 상호 이해증진을 통한 도·농 상생기반 조성 등에 대한 특강과 토론이 있었다. 한편 이들은 토론회가 끝난 뒤 오창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충북인삼농협 등 우수농산물 가공시설과 유통시설을 방문했다. / 강종수
강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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