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24일 추석연휴 대비 재래시장의 가스안전 확보를 위해 육거리시장 내 노후시설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을 설치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전문 가스안전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시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3년째 추진돼 오고 있으며 재래시장의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개선과 점검, 가스교육 등이 실시돼 실질적인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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