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많이 불법복제된 노래는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음악분야에서 가수별 웹보드 차트는 다비치(6만409점), 빅뱅(5만791점), 이승기(5만6491점) 순이었다.
방송분야 웹보드차트는 '거침없이 하이킥'(12만9401점), '아내의 유혹'(8만497점), '선덕여왕'(7만5376점) 순으로 나타났다.
영상분야 1위는 '뽀롱뽀롱 뽀로로'(4827점)였고,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2515점), '뽀로로 잉글리쉬'(1762점) 등이 뒤따랐다./뉴시스
중부매일
jb@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