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청주경실련은 4일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6명 위원들의 중국 여행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2월 4일자 1면 보도>경실련은 "현재 행정도시 원안사수 등 지역현안들이 줄줄이 산적해 있다"며 "선출직 공직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는 자세와 모습을 모여주어야 하는데, 해외여행을 떠난 것은 선출직 공직자로서 본분을 망각한 것으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 윤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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