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충북본부
이에 따라 자가용·일반용 전기설비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취약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사고의 위험성이 특히 높은 시장상가·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전기배선, 기계기구의 절연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부적합 전기설비는 점검과 병행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안전공사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전기안전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신속한 상황보고 체제를 유지하고 전기안전 긴급출동고충처리의 스피드 콜 운영할 예정이다.
/ 김미정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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