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현장을 가다]

영동군선거관리위원회는 4·11 총선 보은·옥천·영동 선거구 선거인수는 보은 2만9천543명, 옥천군 4만4천272명, 영동군 4만2천557명 등 총 11만6천372명이라고 9일 밝혔다.

한편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인수는 이보다 1천592명 적은 11만4천780명, 투표인수는 7만1천189명(62%)이었으며, 선진 이용희 3만790표, 한나라 심규철 2만8천887표, 민주 김서용 9천227표, 가정 지준범 1천410표를 각각 얻어 이용희 현 의원이 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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