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비 4억8천만원이 들어가는 청원군 조형물 공모사업의 당선작이 표절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 공모에 참여했던 팀들이 30일 청원군청에서 "당선팀의 지퍼작품은 일본YKK에 설치된 작품과 매우 흡사하다"며 집단으로 표절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윗사진이 일본YKK작품, 아래가 표절의혹을 받고 있는 당선팀의 지퍼작품. /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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