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9회 부산-서울 대역전경주대회에서 충청북도 팀이 24시간 07분 42초의 대회 신기록으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며 8연패를 달성했다. 지난달 30일 판문점-임진각 마지막 구간에서 충북의 김상훈선수가 결승선에 들어서고 있다./한국일보제공
▲ 제59회 부산-서울 대역전경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충청북도팀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준희 한국일보 부사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국일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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