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은 오는 21일 '스윗푸딩 허니블러썸(Honey Blossom)'을 출시한다.

지난해 10월 쁘띠첼 스윗푸딩 출시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신제품이다.

스윗푸딩 허니블러썸은 제주 감귤 꽃으로 만든 꿀 시럽을 넣어 자극적인 단 맛이 아니며 생크림과 꿀의 부드러운 단 맛을 강조했다.

또 기존의 쁘띠첼 스윗푸딩 제품보다 생우유 함량을 두 배 이상 높이고 생크림을 넣어 만든 디저트용 토핑 크림 '크렘블랑쉐'를 푸딩 위에 얹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2500원.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 인스타그램에 '@cjpetitzel #허니블러썸 #디저트' 태그를 활용해 글을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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