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세기빌딩에서 모델들이 오디오테크니카의 신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음향기기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의 공식수입원인 세기AT는 25일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재생하는 아웃도어 모니터링 헤드폰 'ATH-MSR7' 및 정밀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캐주얼 이어폰 'ATH-CKB' 라인 제품을 선보였다.
뉴시스
jb@jbnews.com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세기빌딩에서 모델들이 오디오테크니카의 신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음향기기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의 공식수입원인 세기AT는 25일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재생하는 아웃도어 모니터링 헤드폰 'ATH-MSR7' 및 정밀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캐주얼 이어폰 'ATH-CKB' 라인 제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