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브랜드 크리틱에서 선보인 '프로젝트 극한-NEVER STOP. NEVER' 영상이 1차에 이어 2차까지 큰 화제를 모으며 공개됐다.

지난주 힙합 뮤지션으로 잘 알려진 래퍼 비프리와 탄탄한 외모의 소유자 크로스핏 선수 김민지를 모델로 2개의 영상을 선공개, 동시 선풍적인 이슈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힘입어 독자적인 감성의 모델 엄건식과 유명 격투기 코치 토미가 참여한 프로젝트 영상 2편이 추가로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서는 격투기 코치인 토미의 탄탄한 바디와 극한 액티브 웨어의 조합,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에 위트까지 더하여 영상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스트릿 브랜드에서는 이례적으로 다양한 업종에 몸담고 있는 프로들이 총출동함으로써 액티비티 한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접목시켰다는 부분에 주목할만하다.

크리틱 관계자는 '영상마다 격투기, 크로스핏과 같은 각기 다른 스포츠를 넣어 최고급 원단과 뛰어난 기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프로젝트 극한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며, 그들 곁에 항상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라고 전했다.

프로젝트 극한 풀 영상은 크리틱 오피셜 사이트(http://criticwe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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