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대로변 녹지대, 대전역 꽃시계 페츄니아 등 20만본 식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도심지에 밝고 쾌적한 정원분위기를 제공키 위해 페츄니아 등 6종 20만본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도심지에 밝고 쾌적한 정원분위기를 제공키 위해 페츄니아 등 6종 20만본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지난 봄철에 식재한 봄꽃이 활기를 잃어감에 따라 청량감을 주는 여름 꽃으로 교체키 위해 도심지 주요 가로변 화단, 교통섬, 대형화분 등에 사피나아 등 6종 20만본을 식재하고, 대전역 광장에 설치한 꽃시계에도 계절별 변화 있게 페츄니아 등 3종 2천500본을 식재한다

이종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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