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동, 낙가동 포도과수원 토사제거 및 파손자재 수거

/ 충북농협제공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청주농협(조합장 맹시일)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회장 최순옥) 회원 50여 명은 28일 청주시 월오동과 낙가동 일대 포도과수원을 찾아 집중 호우로 부직포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파손된 시설 및 농자재 수거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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