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문영호 기자〕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9일 14시 본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2016년 자유학기제 '꿈·끼 Festival' 사업을 위한 공동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문대가 주관대학인 공동사업 그룹은 5개 권역(강원, 경기, 영남, 충청, 호남 권역)의 9개 대학(가톨릭관동대, 공주대, 대구대, 대진대, 동양대, 선문대, 원광대, 전주대, 한림대)이 참여하였다. 공동사업은 대학 간 연계, 협력 활성화 등을 위해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이다. 참여대학 간 대입전형 운영 현황을 필수사업으로 운영해야 하며, 선택사업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공동 모의 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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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호 기자
2016.08.22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