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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세종시와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관내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
행정·자치
홍종윤 기자
2018.09.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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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괴산우체국(국장 장태규)은 지자체 희망복지지원단과 손잡고 정부의 공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수혜 받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
행정·자치
서인석 기자
2018.09.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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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당진시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2019년 시책사업 발굴에 본격 돌입했다.시는 2019년이 민선7기 출...
일반
이희득 기자
2018.08.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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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충남도는 지역 경제를 견인할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 선정을 위해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도내에 공장을 등록하고 공고일 현재 도내에서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으로 재무 구조가 건실하고 특허 보유 등 기술·품질 수준이 우수하며 기술 혁신 노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사업 전망과 수출 실적 등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인정되는 기업이다.신청은 오는 6월 18일까지 공장이 위치한 시·군청 기업 지원 부서에 하면 된다.선정은 시·군이 1차 서류심사를
일반
최현구 기자
2018.04.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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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괴산군이 오는 13일까지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추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3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 중 우수 농업인을 선발, 영농규모 확대 및 지속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등 추가 지원을 통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구입, 영농·축산시설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억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미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적이 있거나 자금지원을 받은 자, 금융기관의 여신관련 제규정 및 농림축산식품재정사업 관리 규정상 대출이 제한된 자는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행정·자치
서인석 기자
2018.04.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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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제천시민들이 불합리한 규제발굴 개선에 나선다. 시는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시민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규제개혁과제 시민공모'를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3월1일부터 한달 간이며, 참가 대상은 제천시민과 관내 사업장을 둔 기업종사자이면 된다. 공모 내용은 생애주기분야(출생, 육아, 교육 등), 생활불편분야(대중교통, 주거 등), 소상공인 중소기업분야(창업활성화, 관련법 규제완화 등)이며, 단순 진정이나 민원 등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제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oulmate2@korea.kr) 또는 감사법무담당관실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 발표하
행정·자치
서병철 기자
2018.02.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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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은 대내외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8개월 앞당겨 2019년 신규 시책사업 발굴에 나섰다. 5일 군에 따르면 2018년 진천군 화두인 응변창신(應變創新)과 정부 정책 등 대내외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 추진하는 다음년도 신규 시책 발굴을 8개월 앞당기기로 했다. 이는 송기섭 군수가 최근 간부회의에서 신규 시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 부서에서 충분한 정책 발굴 기간을 갖고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완성된 시책을 만들어 달라는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 2019년 신규 시책은 주요 업무계획 확정 전에 사전 보고회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하는 절차를 거쳐 내실있고 실용적인 시책 발굴이 기대된다. 특히 지방 분
행정·자치
한기현 기자
2018.01.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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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이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정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일자리 정책 발굴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각 실과가 제안한 내부 공모사업 중 고용노동부 및 일자리정책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사업 4건을 선정해 내년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1위는 미래전략실에서 제안한 ‘일자리 정책 입안을 위한 인구 변화 분석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충북혁신도시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전국 최상위의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수립, 수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 회계정보과의 ‘진천형 일자리 창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사업’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
행정·자치
한기현 기자
2017.11.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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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동군이 통합사례관리사업 대상자 발굴에 나서며 지역사회 위기가정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통합사례관리는 가구내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가 있음에도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하는 가구를 선정해 사례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역내 공공·민간 자원에 대한 연계로 지역의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10월 기준으로 군에서는 190가구의 생활을 살피고 있으며, 연말까지 총 240가구(누계)를 발굴·관리할 계획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이 좀 더 희망차고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체계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7.10.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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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세종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업무 여건 및 정책 환경에 맞춰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과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는 내년 개헌에 대비하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당위성 홍보 등 종합대책을 강구하고, 국회분원 설치, 행안부, 과기부 이전 등 핵심과제의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또 ▶생활밀착형 안심사회 정책 ▶읍면동(복컴) 중심의 공공서비스 플렛폼화 ▶산업기반 확충 및 미래 신산업육성 등을 내년도 추진해야 할 주요시책으로 꼽았다. 이춘희 시장은 "내년은 시정 3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논의된 시책은 시민·전문가의 의
행정·자치
홍종윤 기자
2017.09.05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