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나은숙)는 12일 6층 건강문화홀 미얀마 난민들을 돕기 위한 헌옷 모으기 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건강관리협회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평소 모아둔 옷을 행사장으로 가져와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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