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전진완) 및 부녀회(회장 여희숙) 회원 50여명은 지난 28일 학산면 봉소리 죽촌마을 입구 봉산교차로를 중심으로 19번 국도 일대에 방치된 폐비닐, 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를 1t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영동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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