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중앙도서관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태풍 콩레이로 인해 일정이 일부 변경됐던 '제6회 충북교육도서관 북 페스티벌'이 7일 예정대로 열렸다.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41개 기관이 참여한 오감만족 독서 체험관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이 샌드아트, 금속활자 인쇄 체험, 점자열쇠고리 만들기, 시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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