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취임 100일 인터뷰
김정섭 공주시장 취임 100일 인터뷰
  • 이병인 기자
  • 승인 2018.10.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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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소통 시정"
김정섭 공주시장.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민선7기 출범 100일 동안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비전으로 정하고 시민과의 소통과 화합, 지역 갈등과 현안과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는 등 앞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기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민선7기 출범 전부터 시민소통을 통한 시민의 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구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민선7기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였던 '신바람 준비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 100여명의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통형 자문위원회로 구성, 운영했으며 인수 준비기간 동안에 '시민 소통마당'을 온, 오프라인을 통해 시민의 고충, 제안 등 모든 분야에 대한 1천147건의 시민제안을 접수 받고 그 결과를 직접 시민 한명 한명에게 안내하는 등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관 중심에서 시민소통 중심으로 바꿔 나갔다.

이렇게 공주시는 시민소통 등을 통한 시민의 시정 추진을 위해 공주시만의 다양한 '시민 협치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정소통 100인 위원회 구성, 시민소통담당관실 신설, 365일 시민의 방송, 창의 시민제안 발굴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민선 7기 공주 시정의 또 다른 특징은 지역과 행정의 벽을 뛰어넘어 도시 간 교류협력 관계를 넓히고 있다.

사실상 단일 생활권을 영유하는 공주시와 세종시간의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8월에 4개 분야 20개 협력과제를 담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 정기적인 정책간담회와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각종 축제 등 행사와 문화적 교류도 보다 활성화 하는 등 상생 발전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아울러, 공주시는 민선 7기 5대 시정목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원회의, 주민배심원 회의 등을 거쳐 100대 공약 로드맵을 마련했다.

5대 시정목표 100대 공약은 풍요로운 상생경제(29개 사업), 매력있는 문화관광(26개), 일잘하는 혁신시정(11개 사업), 시민행복 선도복지(18개 사업), 활력있는 지역사회(16개 사업)로 이루어졌다.

공주시는 공약사업 실현을 위해 2022년까지 국비 1천855억, 도비 431억, 시비 2천571억, 민자 등 기타 1천868억 총 6천725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취임 100일을 맞은 김정섭 시장은 "시민들의 격려와 성원 속에 민선7기의 성공적인 출범이 이뤄졌다"며 "일자리, 지역경제, 문화, 교통, 안전, 복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바람 나는 공주, 활기찬 미래가 기대되는 공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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