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미 작 나의 숲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 더 이상 생명은 없다. 그렇다고 죽음도 아니다
김성미 작 나의 숲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 더 이상 생명은 없다. 그렇다고 죽음도 아니다

작가에게 있어 재생이란 상처난 곳에 새살이 돋듯 치유와 생성을 의미한다. 작가는 숲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과거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숲에 스스로의 빛을 품어내어 자신을 재생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회화 설치작품이다. / 라폼므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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