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충북개발공사가 제2기 도민소통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개발공사 제공
29일 충북개발공사가 제2기 도민소통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개발공사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개발공사(사장 이상철)는 29일 제2기 도민소통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공사의 열린혁신 추진체계 구축의 일환인 도민소통위원회는 기존의 12명에서 17명으로 확대해 2021년 12월까지 경영참여활동을 하게 된다. 정책수립분과, 사회공헌분과, 모니터링분과로 구성돼 정책수립분과는 열린혁신 추진위원회 및 주민참여 예산제를, 사회공헌분과는 사회공헌자문위원회 및 복지나누미 사업을, 모니터링분과는 CS자문위원회 및 명예감사관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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