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 자율제설단(단장 이문자)에서는 동절기 폭설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5일 직능단체원, 주민 및 공무원 130여명으로 구성된 '내덕2동 동절기 자율방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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