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김경배)는 KM컴퍼니(대표 정명진·청주시 서원구)가 제142호 충북 희망나눔실천기업에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스크 제조·판매 업체인 KM컴퍼니는 청주시 선별진료소에 마스크 1만장, 수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2천장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김경배)는 KM컴퍼니(대표 정명진·청주시 서원구)가 제142호 충북 희망나눔실천기업에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스크 제조·판매 업체인 KM컴퍼니는 청주시 선별진료소에 마스크 1만장, 수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2천장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