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오광연기자]주택관리공단 보령동대4단지 관리소는 코로나 방역예방 지침을 준수하며 지난 23일 문화예술공연 '2021년 신나는 예술여행','백희가 돌아왔다'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는 큰 호응속에 개최 되었으며, 창작연희그룹 "백희"는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신명나는 전통악기 연주와 판소리를 1시간동안 선보여 입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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