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학 단아한 풍경 21-02_장지, 방해말, 목탄, 숯_116×80cm_2021
박영학 단아한 풍경 21-02_장지, 방해말, 목탄, 숯_116×80cm_2021

박영학 작가는 불필요한 욕망과 억제 사이의 균형과 긴장감을 느끼고, 그 경계의 풍경을 작가만의 미디움으로 단아하게 표현하다. / 쉐마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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