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학 작가 '한국아동문학창작상' 수상
장병학 작가 '한국아동문학창작상' 수상
  • 이지효 기자
  • 승인 2021.10.18 11: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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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도 덩실덩실' 동시집 선정… 12월 7일 시상식
장병학 작가
장병학 작가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북의 중견 작가 장병학 아동문학가가 2021 '한국아동문학창작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는 장병학 작가의 '별님도 덩실덩실' 동시집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장 작가는 2002년 '한국아동문학연구'에서 동시로 등단, 1986년 '시와 의식'에 수필로 등단해 동시와 수필을 써오고 있다.

장 작가는 진천문인협회, 충북수필문학회, 충북글짓기지도회, 중부문학, 충북교단문학, 충북시인협회 창립회원으로 충북 문학심을 심고 가꾸는데 헌신해왔다.

장 작가는 교직생활하면서 평생 학생 글짓기 지도와, 독서 지도에도 매진해왔다.

특히 충북도의회 교육의원으로 활동할때는 충북도 문화예술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조례 제정, 재정지원, 5분 발언, 언론기고, 도내 학교마다 초·중 전 학년 독서교육의 새 틀로 전환한 독서교육과 한글바로쓰기대회를 실시 등 베스트 의원상까지 수상했다.

장 작가는 '섬집 아기' 동요를 지은 한인현 작가가 주는 한인현 글짓기지도상 수상 상금 전액을 제자들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장 작가는 박화목아동문학상, 충북아동문학상, 충북수필문학상, 충북문학상, 운초문화상(문학부문), 청주문학상, 진천문학상, 문예한국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꿈을 주는 동시', '별님도 덩실덩실' 동시집과 '늘 처음처럼', '신이 내린 선물'의 수필집, 언론에 상재된 칼럼을 모은 '함께 가는 융합 미래사회' 칼럼집 등이 있다.

장 작가는 충북글짓기지도회장, 청주문인협회장, 충북수필문학회장, 충북펜문학 위원장, 중부문학회 초대회장, 한국아동문학연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아동문학회 중앙위원장,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충북지회장, 국제펜 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문협 전통문학연구위원, 수필의 날 조직위원, 충북아동문학회, 진천문협, 충북펜문학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12월 7일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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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건 2021-10-19 16:08:10
장병학님의 '한국아동문학창작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