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보건소 금연클리닉센터에서 새해 첫 금연운동 참가자인 장종석(53)씨가 상담을 받고 있다. 장종석씨는
3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보건소 금연클리닉센터에서 새해 첫 금연운동 참가자인 장종석(53)씨가 상담을 받고 있다. 장종석씨는 "흡연자의 코로나19 중증 위험도가 높다고 들었다"며 "새해에는 나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꼭 금연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3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보건소 금연클리닉센터에서 새해 첫 금연운동 참가자인 장종석(53)씨가 상담을 받고 있다. 장종석씨는 "흡연자의 코로나19 중증 위험도가 높다고 들었다"며 "새해에는 나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꼭 금연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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