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 취학예정자 예비소집 결과 살펴 보니…
올해 충북 취학예정자 예비소집 결과 살펴 보니…
  • 이지효 기자
  • 승인 2022.01.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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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0명' 학교 4곳… 200명 이상은 9개교
2022학년도 신입생 0~5명 학교
2022학년도 신입생 0~5명 학교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마친 결과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4곳, 200명이 넘는 학교는 9곳으로 나타났다.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금성초, 종곡초, 가곡초 보발분교, 영춘초 별방분교 4교다.

200명 이상인 학교는 단재초, 솔밭초, 용아초, 중앙초, 청주내곡초, 각리초, 창리초, 옥동초, 진천상신초 9교다.

초등 입학생이 몰린 학구는 청주 동남지구, 테크노폴리스, 율량지구 등 대형 신축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는 지역이었다.

국·공·사립학교 예비소집 응소인원은 1만3천274명으로 응소율은 95.8%이고, 미응소자는 577명이다.

미응소 사유는 유예 150명, 면제 130명, 연기 31명, 해외거주 미입학 229명, 거주지 이전 16명, 미인가 대안학교 8명, 홈스쿨링 10명, 소재불명 3명이다.

소재불명 3명은 2007년생 1명, 2015년생 2명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07년생은 소재 파악이 안 되는 학생이다. 2015년생 2명 중 1명은 청주지역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9년 해외로 출국했다 입국 후 소재파악이 안 돼 상당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2015년생 나머지 1명은 진천에 주소를 두고 있는 학생으로 2019년 베트남으로 출국 후 소재파악이 안 돼 진천경찰서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과 학생 보호자 접촉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협조하여 미취학 아동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학년도 신입생이 1명인 곳은 청주 금관분교 석성초, 충주 동락분교, 보은 판동초, 옥천 대정분교, 영동 용화초, 초강초, 추풍령초, 음성 청룡초, 단양 가곡초 대곡분교 등 12개교다.

이외에도 신입생이 2명인 곳은 청주 현양원분교를 비롯한 17개교, 3명은 충주 수회초를 비롯한 16개교, 4명인 곳은 16개교, 5명인 곳은 15개교다. / 이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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