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우수산업체와 맞춤형 기능인재학생 32명 취업 채용 협약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주공업고등학교(교장 최진근)는 학교 꿈키움홀에서 '취업맞춤반 취업·채용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5시에 열린 협약식에는 19개 우수 중소기업체 관계자와 취업 맞춤반에 참여하는 32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9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은 ▷건설정보과 11명 ▷건축디자인과 5명 ▷시스템전자과 12명 ▷자동화기계과 4명 총 32명이다.

학교, 학생, 기업 등 3주체가 취업 확정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실무교육을 학교에서 이수한 후 해당 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학생은 졸업 후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할 수 있는 병역 특례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최진근 교장은 환영사에서 "이 협약을 통해 학생은 최상의 경쟁력을 갖추고 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희망과 만족을 주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통해 더욱 발전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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