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새마을회(회장 신혜숙)는 지난 5월 17∼21일까지 '제24회 음성품바축제' 기간 동안 '사랑나눔 장터'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154만5천원을 "소외계층을 돕는 데 써달라"며 7일 음성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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