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 폭우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완전 침수됐던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충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가 17일 오전 제모습을 드러냈다. 고려 때 축조됐다고 전해지는 얼기설기 쌓은 돌다리인 농다리가 이번 장마에도 손실없이 그 위용을 드러내며 자연의 강인함을 보여주고 있다. 송창희 / 진천
이번 집중 폭우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완전 침수됐던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충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가 17일 오전 제모습을 드러냈다. 고려 때 축조됐다고 전해지는 얼기설기 쌓은 돌다리인 농다리가 이번 장마에도 손실없이 그 위용을 드러내며 자연의 강인함을 보여주고 있다. 송창희 / 진천
이번 집중 폭우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완전 침수됐던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충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가 17일 오전 제모습을 드러냈다. 고려 때 축조됐다고 전해지는 얼기설기 쌓은 돌다리인 농다리가 이번 장마에도 손실없이 그 위용을 드러내며 자연의 강인함을 보여주고 있다. 송창희 / 진천
이번 집중 폭우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완전 침수됐던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충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가 17일 오전 제모습을 드러냈다. 고려 때 축조됐다고 전해지는 얼기설기 쌓은 돌다리인 농다리가 이번 장마에도 손실없이 그 위용을 드러내며 자연의 강인함을 보여주고 있다. 송창희 / 진천
이번 집중 폭우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완전 침수됐던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충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가 17일 오전 제모습을 드러냈다. 고려 때 축조됐다고 전해지는 얼기설기 쌓은 돌다리인 농다리가 이번 장마에도 손실없이 그 위용을 드러내며 자연의 강인함을 보여주고 있다. 송창희 / 진천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이번 집중 폭우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완전 침수됐던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충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가 17일 오전 제모습을 드러냈다. 고려 때 축조됐다고 전해지는 얼기설기 쌓은 돌다리인 농다리가 이번 장마에도 손실없이 그 위용을 드러내며 자연의 강인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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