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글로벌 명품 여름 축제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21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행사장인 대천해수욕장일원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윤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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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글로벌 명품 여름 축제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21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행사장인 대천해수욕장일원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