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12시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던 세종시에 오후 3시께 일부지역에 강한 구름대가 지나면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40여분 뒤 호우주의보·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될 정도로 강한비가 쏟아졌고 오후 7시께 비가 그치더니 소담동 일대에 쌍무지개가 떴다. /신서희
26일 낮 12시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던 세종시에 오후 3시께 일부지역에 강한 구름대가 지나면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40여분 뒤 호우주의보·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될 정도로 강한비가 쏟아졌고 오후 7시께 비가 그치더니 소담동 일대에 쌍무지개가 떴다. /신서희
26일 낮 12시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던 세종시에 오후 3시께 일부지역에 강한 구름대가 지나면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40여분 뒤 호우주의보·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될 정도로 강한비가 쏟아졌고 오후 7시께 비가 그치더니 소담동 일대에 쌍무지개가 떴다.
26일 낮 12시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던 세종시에 오후 3시께 일부지역에 강한 구름대가 지나면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40여분 뒤 호우주의보·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될 정도로 강한비가 쏟아졌고 오후 7시께 비가 그치더니 소담동 일대에 쌍무지개가 떴다. /신서희

[중부매일 신서희 기자] 26일 낮 12시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던 세종시에 오후 3시께 일부지역에 강한 구름대가 지나면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40여분 뒤 호우주의보·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될 정도로 강한비가 쏟아졌고 오후 7시께 비가 그치더니 소담동 일대에 쌍무지개가 떴다.

한편, 쌍무지개가 나타나면 동양에서는 경사스러운 일이나 명예로운 일이 생길 징조로 바라봤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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