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파출소 주자차장에 궁평2지하차도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을 응원하는 화환 30여 개가 설치됐다. 파출소에 설치된 화환은 경찰직장협의회에서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윤재원
27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파출소 주자차장에 궁평2지하차도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을 응원하는 화환 30여 개가 설치됐다. 파출소에 설치된 화환은 경찰직장협의회에서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윤재원
27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파출소 주자차장에 궁평2지하차도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을 응원하는 화환 30여 개가 설치됐다. 파출소에 설치된 화환은 경찰직장협의회에서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윤재원
27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파출소 주자차장에 궁평2지하차도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을 응원하는 화환 30여 개가 설치됐다. 파출소에 설치된 화환은 경찰직장협의회에서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윤재원

[중부매일 윤재원 기자] 27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파출소 주자차장에 궁평2지하차도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을 응원하는 화환 30여 개가 설치됐다. 파출소에 설치된 화환은 경찰직장협의회에서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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