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재원 기자]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이 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청사 정문을 발로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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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지하차도참사
장병갑 기자
jbgjang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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