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58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모충대교 인근 무심천 하천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소방당국이 시신을 인양하고 있다. / 독자제공
23일 오후 2시 58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모충대교 인근 무심천 하천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소방당국이 시신을 인양하고 있다. / 독자제공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23일 오후 2시 58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모충대교 인근 무심천 하천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여 만에 시신을 인양했다.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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