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최윤영(사진 왼쪽) ㈜창체넷 대표가 충북 10호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가입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사진 오른쪽)은 15일 최 대표에게 그린노블클럽 약정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충북후원회 운영위원인 최 대표는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기념하기 위해 인재양성아동 지원사업 후원금 1천5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어린이재단에 1억원 이상 기부하는 고액후원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현재까지 437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