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임세빈(앞줄 가운데) 본부장이 NH농협은행 사무소장들과 충북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농협
임세빈(앞줄 가운데) 본부장이 NH농협은행 사무소장들과 충북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농협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임세빈)는 '2024년 농협은행 충북본부 경영전략회의'에서 충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17일 충북농협에 따르면 지난 16일 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세빈 본부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충북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금융지원 확대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도민과 농업인에게 신뢰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키워드

#NH농협은행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