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문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단장. /충북경찰청
김철문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단장. /충북경찰청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충북 출신인 김철문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단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25일 치안감 승진 임용 예정자 2명을 발표했다.

경북 출생인 김철문 치안감은 청주 세광고, 충북대를 졸업했다.

1993년 간부후보생 41기로 경찰에 입문한 김 치안감은 충북청 정보과장, 청주청원경찰서장,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