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괴산남산라이온스클럽(회장 노승균)이 지난 25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괴산사랑 희망나눔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창립 행사는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괴산남산라이온스클럽 노승균 회장 등 7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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