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손수민 수습기자] 8일 밤 12시 9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점포 1동(320.97㎡)이 전소됐으며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는 6억365만원이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은 2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손수민 수습기자
idea2612@naver.com
[중부매일 손수민 수습기자] 8일 밤 12시 9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점포 1동(320.97㎡)이 전소됐으며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는 6억365만원이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은 2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