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찻시티판 태국 방콕시장이 논산시청을 방문했다.
찻찻시티판 태국 방콕시장이 논산시청을 방문했다.
논산딸기축제장을 찾은 사절단 모습
논산딸기축제장을 찾은 사절단 모습

〔중부매일 나경화기자〕 논산 딸기축제에 공식 개막식이 있는 22일 논산딸기축제를 응원하기 위해 21개국 관계자들이 논산을 방문했다.

이는 오는 2027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지지하기 위한 일원으로 지난 2월 논산해외농식품박람회로 특별한 연을 맺은 찻찻시티판 태국 방콕시장이 논산시청을 방문해 백성현 시장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는 등 벨라루스,루마니아,페루,라오스,미얀마,덴마크 등 10명의 대사를 포함한 19개국 사절단은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지지하는 시간을 갖고,논산 딸기 수확체험과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을 소화했다.

몽골 날라이흐구의 나차그 만둘 부구청장도 논산을 둘러보는 한편,계절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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